지음은 창의성을 가지고 발전합니다.
“고객의 뜻을 잘 받들어 최고의 건축물을 짓는 지음”
2018년 설립 이후 ‘지음’의 뜻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젊은 디자인 회사로써 창의성을 기반으로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음은 조직원 모두가 창의성과 자율성을 존중하고 수평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앞으로 기업이 성장하는 만큼 결실을 나누고 사회에 이바지하며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귀하의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